일산 수지원장 한테 다녀 왔습니다.

이 후기는 저만의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일 뿐입니다.

다른분들의 후기도 궁금합니다.​ 

나비야 광고 하는곳은 못찾았구요~ 

이곳에서 호불호 있는것 같아 검증 차원에서 다녀 왔어요~

용안은 호불호가 있다고는 하지만  특이 취향이 아니시면 대부분의 사람들 눈에는 하하 입니다.

응대또한 호불호가 있지만  특이취향이 아니시면 중중 입니다.

마시지는 중상(저는 건식을 좋아라 합니다. 그래서 후한 점수 드렸네요~)정도 드릴수 있어요~

나이는 제눈에는 50은 분명 넘었을껍니다. 만약 50이 안된분이라면 중간에 엄청나게 고생하신게 맞을겁니다.

시간 내상은 없구요~ 주차비는 30분 무료 입니다.나머지는 유료~~ㅠㅠ

90분15개 인데요~~

이곳에 회자되는 자스민,소정,연두 씨가 90분에 11장 인걸 감안하면

수지원장은 90분에 왜 15장인지 전혀 이해가 안갑니다.

특히 걸래냄새와 오징어냄새 생각하면 아직도 ㅠㅠ

모든 호불호를 감안 한다 하더라도 저의 재방의사는 0입니다.

이글 읽으시는분들 돈버신겁니다. 촤하하~~